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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관련 발명은 크게 신규한 물질에 대한 물질특허, 공지물질의 새로운 제조방법에 대한 제법특허, 공지 물질의 새로운 용도에 대한 용도특허, 여러 가지 공지의 물질을 섞어서 새로운 용도를 개발한 경우 부여되는 조성물특허가 있다. 한편, 물질특허 또는 조성물 특허에는 고분자화합물에 관한 고분자관련 특허가 포함됩니다.

이중 새로운 물질을 찾아내면 물질특허를 받을 수 있는데, 물질 자체에 대한 특허권이 주어지면 그 물질의 제조방법, 용도 등이 모두 그 물질특허의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매우 강력한 특허권이 주어지며, 공지의 물질이더라도 기존의 제조방법에서 출발물질을 달리한다거나, 온도, 용매, pH 등 조건을 달리하여 현저한 효과가 있다면 제법특허를 받을 수 있으며, 공지의 물질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한 경우 주어지는 경우에는 그 용도에 관하여 특허를 힉득할 수 있는데 이를 용도특허라고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용도 자체에 관하여는 특허를 허여하지 아니하므로 방법 또는 물(화학발명에서는 주로 조성물이 됨)의 형태로 청구하여야 합니다. 공지의 물질의 조성성분을 달리한다거나 동일한 조성에서 조성성분의 비를 달리하여 현저한 효과가 있다면 조성물특허를 얻을 수 있으며, 합성수지분야, 섬유분야, 식품분야, 화장품분야에서 수많은 조성물특허가 나올 수 있습니다.